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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기] 주니어 라디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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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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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는 지금의 우리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변화무쌍한 우리의 앞날이지만, 앞날을 그려보는 일은 어딘가엔 쓸모가 있답니다. 5년 후 주라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번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성장에 대한 욕심이 꽤나 높다는 걸 깨달았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성장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언제 성장했다고 느꼈는지 이야기해봤습니다.
어느덧 저희도 커리어를 시작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커리어에 관한 생각과 가치관이 많이 변화했음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8화에는 저희가 생각하는 커리어의 필수 가치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낯부끄럽지만 우리들의 강점 자랑 타임을 가져보았습니다. 물론 인간인지라 약점도 있지만요. 자랑으로 시작해 상담으로 끝난 7화에는 우리들의 강점과 약점에 관해 담았습니다.
등 줄기에 서늘한 땀이 흐르게 만드는 신입사원들의 대환장 실수파티! 6화에는 우리들의 아찔한 실수담과 실수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운동, 글쓰기, 회고, 감사 일기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우리들의 하루 루틴이 되었답니다. 이 정도면 꽤…갓생 아닌가요? 5화에는 출근 전/퇴근 후 일상과 우리들의 루틴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
이제는 자동응답기처럼 나오는 우리들의 말버릇,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결과물이죠. 4화에는 말버릇 탐구와 함께 주니어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꿀팁을 방출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혹할 만한 매직 키워드, ‘일잘러’. 그렇다면 일잘-’주니어’란 누구일까요? 3화에는 우리가 보고 배운 일잘러들의 사례와 우리들의 반성 타임을 담았습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살아가기 희망편 그리고 절망편.
2화에는 각기 다른 강점들을 펼쳐내다가도, 문득 통곡의 벽을 마주하는 우리들의 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회사원이 되었다, 마침내. 그런데… 회사원의 어깨는 원래 이렇게 무거운가요? 1화에는 IT기업에서 각기 다른 시작을 맞이한 병아리 신입사원들의 취뽀 이야기와 커리어 고민을 담았습니다.